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뤼흐 스피노자 (문단 편집) == 개요 == >철학자들의 왕. 신학으로부터 철학을 구출해 낸 철학의 그리스도. >---- >[[질 들뢰즈]] >그대는 스피노자주의자거나 아예 철학자가 아니다.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헤겔]] [[네덜란드]]의 [[합리주의]] [[철학자]]. 실체 개념을 분석함으로써 [[르네 데카르트]]의 이원론을 반대하고, 일원론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신'이라는 실체에서 산출되는 양태들은 모두 '하나'의 인과관계로 귀속되므로 세상은 '필연적'이며, 그 세상 속에서 만물은 자신을 유지하려고 하는 '코나투스(conatus)’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여기서 코나투스는 '운동과 정지의 비율'을 '일치'시키려는 일종의 관성을 의미하는데, 인간에게 있어서 그것은 자신을 보존하려는 욕망이다. 스피노자는 욕망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의 관계도, '이성'을 통해 각자의 욕망 추구가 내적인 공통점에서 '일치'되는 바로 그 지점에서 서로가 협력할 수 있고, 그런 협력을 통해서만 행복한 사회를 이룰 수 있다는 민주주의적 견해를 펼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